<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바시 랴코의 사당

하이랄의 왕과 작별을 하고 이제 고립된 대지를 떠날 시간입니다. 어렵게 얻은 패러세일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하이랄 대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음 미션장소로 이동해야 하는게 맵을 보니 거리가 상당히 멀어 보입니다. 아직 맵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어 정보를 알 수 없지만 쉽게 이동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멀리 이동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랄 대지에 나오니 보코블린 같은데 크기가 더 큰 적이 보입니다. 이름을 찾아 보니 모리블린이란 녀석입니다. 가까이 갔다가 공격을 받고 바로 게임 오버 되어 폭탄을 이용해 잡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무리인듯해 그냥 지나갑니다. 

보코블린 무리가 신나게 노는거 같은데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재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두 사냥해 줍니다. 블루 보코블린을 잡으니 보코블린의 간을 주는데 아직은 사용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주머니에 넣어 놓습니다.

고고 버섯이 절벽에 많이 열려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고고 버섯을 요리하면 움직임이 빨리 지기 때문에 많으면 좋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사당이 보입니다. 워프 포인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커 스톤으로 작동시킵니다. 사당의 이름은 바시 랴코의 사당이고 바람의 인도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바름을 이용해 무언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의 인도라는 말같이 신전안에 바람이 계속 불고 있습니다. 패러세일을 이용해 바람을 타고 반대편으로 날아 갑니다. 아이템 호박을 얻었는데, 나중에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상점에 판매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름 코스도 비슷합니다. 점프를 하고 패러세일을 이용해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체력을 늘려야 하게 때문에 극복의 증표를 모아야 합니다.

목적지로 가는 중간에 물속에 상자가 보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얼음 기둥을 이용하면 획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바로 실행해 보니 어렵지 않게 50루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루피는 처음으로 얻는데 나중에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하면 됩니다. 생각을 해보니 고립된 대지에 비슷한 상황이 있는거 같아 다시 돌아 갔습니다. 

상자가 물속 깊이 있어 얼음 기둥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생각하다가 상자가 금속상자라 자석의 힘으로 상자를 올렸습니다. 젤다의전설BOW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게임 같습니다. 생각이 없으면 지나칠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게임오버 됐던 곳입니다. 이곳도 물이기 때문에 얼음 기둥을 세울 수 있습니다. 얼음기둥을 잘 세우고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상자에 다가갔습니다.

불의 화살5개와 얼음의 화살 5개를 획득합니다. 속성이 있는 화살은 일반 나무 화살보다 쓰임이 많기 때문에 있을 때 마다 챙겨놔야 합니다. 나중에 마을에서 판매도 하는데, 보이면 일단 다 사놓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