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신수 바 루다니아 3

다음 제어장치를 하기 위해서 저 파란색 불이 필요 합니다. 처음 들어 왔을 때 얻은 내구성 좋은 횟불을 이용해 불을 옮겨줍니다. 아마 일반 횃불이었으면 바로 타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불 붙은 횃불을 들고 신수 위로 올라 갑니다. 횃불을 들고 뛰면 횃불이 꺼지기 때문에 걸어 다녀야 합니다. 정말 조심 조심 불을 옮겨 붙입니다. 그랬더니 장치가 움직이며 문이 열립니다. 그 안에는 공이 들어 있는데, 그 공이 관을 따라 내려 갑니다.

신수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공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공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아마도 신수를 기울여야 할거 같습니다.

신수를 기울이니 공이 관을 타고 다니 내려 갑니다. 앞으로도 신수 기울이기를 몇 번이고 더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까 봤던 철 장치를 옮겨 줍니다. 그래야 공이 최종적으로 내려 올 수 있습니다.

내려온 공을 구멍에 넣어 줍니다. 그랬더니 앞에 문이 열리고 제어 장치가 보입니다. 젤다의 전설 BOW는 쉬운 미션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어 단말을 작동시키는데 이제 두개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아직까지 공략을 찾아 보지 않고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젤다의 전설BOW를 하면서 조금은 성장한거 같아 뿌듯합니다.

저 안에도 화로 같은게 있는데 그곳에 불을 붙여야 할거 같습니다. 활에 푸른 불꽃을 붙인 후에 조준하고 쏴서 불을 붙여 줍니다.

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 가봤는데 정말 엄청난 불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공략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아이템 상자가 옆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열기 위해서는 신수를 다시 기울여야 할거 같습니다.

신수를 기울이고 내려갈 곳을 잘 찾아 봅니다. 잘 못 떨어지면 바닥에 떨어져서 체력이 닳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템은 기사의 활인데 생각보다 아주 좋은 아이템은 아니어서 약간은 실망 했습니다. 그래도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놨습니다. 언젠가는 쓸일이 있긴 할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나뭇잎이 보이는데, 뒤에 뭔지 모르지만 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불 화살로 나뭇잎을 태워 버립니다.

역시 안에 큰 철 상자가 있습니다. 마그넷 캐쳐를 이용해 꺼냅니다. 사실 아까 불이 쌘 곳에 있는 제어 장치 미션을 하기 위해서 이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공략 방법을 몰라 찾아 봤습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은 좀더 성장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신수를 기울이고 철 상자를 이용해 불을 막아 줘야 지나 갈 수 있습니다. 아까 체력을 조금 희생하고 그냥 지나갈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됩니다. 젤다의 전설BOW는 꼼수가 통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지나갈 수 있게 됬습니다.

아직도 제어 단말이 1개를 더 해야 합니다.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