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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지스 카피의 사당

by 하하랜드 2018. 4. 3.


윤돌은 다르케르님을 봤다고 좋아하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안타까운 감정이 듭니다. 그래도 봤으니 좋은 거겠죠. 반장이 링크를 대려 오라고 윤돌에게 명령을 내린거 같습니다. 반장의 명령은 절대적이라는데, 그냥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지만 윤돌의 입장을 생각해서 따라 가기로 합니다.



반장이 신수 루다니아를 제압했다며 제법이라고 말을 합니다. 루다니아가 잠잠해져서 데스 마운틴 근처 광석을 채굴 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아마도 데스마운틴 근처에 광석이 많이 있나 본데, 나중에 먼저 가서 광석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링크에게 광석은 정말 중요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입니다.



반장 브루도는 링크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그 보답은 다르케르님이 사용하던 무기라고 하는데 집에 있으니 찾아 가라고 말을 합니다. 아마도 좋은 무기일거란 예상이 됩니다.



반장 브루도가 퇴마의 검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미 코로그의 숲에 있는 것을 확인해 알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BOW는 NPC와의 대화에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대화를 대충 흘려 들으면 안됩니다. 정말 어려운 쉬운 게임은 아닙니다.



반장이 퇴마의 검을 찾아 보라고 하는데, 이미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데, 그 사실을 말해주고 싶지만 그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갑니다. 화염의 신수 바루다니아 메인 미션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르케르가 쓰던 검은 거암 크러셔입니다. 다르케르가 사용하던 최고의 강도를 자랑하는 대검이라고 하는데, 다르케르는 가볍게 휘둘렀을 지 몰라도 링크는 양손으로 힘겹게 휘둘러야 할거 같습니다.



데스 마운틴 근처를 돌아 다니다가 사당 반응이 있어 주변을 보다가 사당을 찾았습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날아 가는데, 사당 옆에 마구간도 보입니다. 일단 사당 부터 갔다가 마구간으로 가야 겠습니다.



사당의 이름은 지스 카피의 사당으로 지스 카피의 장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여러번 봐오던 장치인데, 장치에 접속해서 앞에 있는 도구를 움직이면 됩니다. 이번에는 가시 장치가 길을 막고 있는데, 이리 저리 움직여서 가시장치를 치우고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번 해봐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금방처리 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사당에서 봤던 장치 입니다. 저 장치를 건드리면 검은색 큰 돌이 움직이면서 레이저를 막아주는 방패 역활을 합니다. 그 큰 돌이 돌아가는 시간안에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폭탄을 장치 양쪽에 놓고 장치를 건드린 다음에 재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도달하면 기폭장치를 이용해 폭탄을 터트려 큰 검은 돌을 움직여서 방패역활을 하게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동했습니다.



마지막 관문인거 같은데 장치가 또 보입니다. 이번에는 세개의 공을 각각 위치에 놓아야 하는거 같습니다. 언제 해도 장치를 움직이는 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조이콘이 아닌 휴대용 모드에서는 화면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번건 쉽게 처리 했습니다. 사당 미션은 완료 했는데, 중간에 아이템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당에 들어 와서 아이템을 먹으러 갔습니다.



중간 구간인데 아이템 쪽으로 이동하기 위한 검은 큰 돌이 계속 돌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 끝으로 이동한 다음에 화살을 이용해 장치를 조절하는게 편합니다.



가장 싫어 하는 부분인데 움직이는 장치를 조금씩 움직여야 합니다. 이게 조절하기 정말 어려운데 항상 한번에 성공하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번 도전 끝에 성공했습니다.



아이템 상자에 접근하기 위해서 점프 한 후 바로 패러세일을 펼쳐줘야 합니다. 아이템 상자에 나온 창은 은린의 창입니다. 조라족이 사용하던 무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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