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봐도 이가단의 아지트가 나오지 않아 다시 마을로 돌아 옵니다. 정보를 찾아 보니 계곡쪽으로 가야 하는데, 산위로 간거 였습니다. 계곡으로 가기 위해서는 모래 표범을 빌립니다. 1회 이용료는 20루피이고 방패가 없으면 50루피입니다. 비싼거 같으면서도 싼 가격입니다.
모래 표범을 타고 신나게 달리다 보니 저 멀리 계곡이 보입니다. 모래 폭풍으로 계곡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계곡 안에 들어가니 갑자기 돌이 날아 옵니다. 하지만 피하기가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가단의 아지트에 도착하니 이가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제거 했습니다.
이번에는 3명의 이가단이 한 번에 나옵니다. 모두 활을 사용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한 명씩 처리하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정신 없었는데, 한 명씩 처리 하다 보니 어렵지 않게 처리 했습니다. 이가단 활을 주웠는데 한 번에 활을 두개 쏘는 활입니다. 정말 특이합니다.
멀리 동굴같은 곳이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니 큰 석상이 보입니다. 아직 이가단의 아지트 중심에 도착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열려 있는 곳에 가보니 상자가 보입니다. 폭탄으로 상자를 폭파해줍니다.
주변을 보니 횃불이 많이 보입니다. 아마도 불로 뭔가를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석상 주변에서 횃불로 불을 붙여 주면됩니다. 그러면 작은 굴이 보입니다.
이번 굴에는 아이템 상자가 보입니다. 열어 보니 사파이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키이스가 나옵니다. 체력이 높지 않은 몬스터이기 때문에 횃불로 잡아도 됩니다. 무기 아이템을 아낄 때는 아껴야 합니다.
이번에는 50루피를 얻었습니다. 이제 모든 석상을 다 처리 해갑니다.
드디어 이가단의 아지트로 들어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온거 같은데, 이제서야 이가단의 아지트에 들어온겁니다.
이가단의 아지트에 들어가니 베레타라는 NPC가 감옥에 갖혀 있습니다. 말을 걸어 보니 이곳이 뇌명의 투구를 훔친 도적들의 아지트라고 합니다.
경비들에게 들키면 동료들을 불러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팁을 주는데 경비들이 바나나를 먹는다는 겁니다. 아미도 바나나를 이용해 주의를 끌면 될거 같습니다.
이가단 경비원이 혼자 있길래 공격을 했더니 갑자기 휘파람을 붑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이가단이 여러명 나옵니다. 정말 당황스럽게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한 명씩 제거하면서 버텼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이가단 경비원을 처리 했습니다. 근접으로 공격을 하면 데미지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기 마법봉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른 경비원에게 게임오버 됐습니다. 한 번 들키면 게임오버 될때까지 계속 경비원이 오는거 같습니다. 절대 들키지 않아야 겠습니다. 바나나를 적극 활용해야 겠습니다.
다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들키지 않게 지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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