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락실에 가서 정말 많이 즐기던 태고의 달인입니다. 이미 플스4로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구매를 하지 않다가 와이프를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태고의 달인 소프트 웨어와 타타콘(북 컨트롤러)를 같이 주기 때문에 괜찮은 구성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기본 타타콘은 감도가 좋지 않아 개조를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조를 생각했는데, 뜯어내고 휴지를 넣고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써봤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감도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하면 클래식을 좋아 했는데,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있어 좋습니다. 특히 너의 이름은 OST도 있어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와이프가 재미있다고 좋아 하네요. 다만 밤 늦은 시간은 시끄러워서 게임을 즐기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조금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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