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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리 다히의 사당

by 하하랜드 2018. 3. 11.


전에 말을 걸었던 보물 사냥꾼 형제에게 말을 겁니다. 자신들이 노리는 건 대도적 람다의 보물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중요한 정보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알려 줘서 고맙습니다. 람다의 보물은 거물급이니 경쟁상대가 적을 수록 좋다고 말을 하면서 링크에게 정보를 알려 줍니다.



정보를 흘린다고 했더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 100루피를 요구 합니다. 다시한번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세삼 알게 해줍니다.



100루피를 받았는데 위치를 정말 대충 알려 줍니다. 어린 다리가 걸린 강의 원류 암야에 떠오르는 하늘의 흰폭포라고 알려 줍니다. 하지만 이 정보로는 도저히 찾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위치를 알 수 없어서 인터넷에서 공략을 찾아 봤습니다. 찾아 보니 대충 저정도 위치 입니다. 마구간에서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 다행입니다. 



일단 미션을 하러 가기 전에 사당이 보여서 사당으로 먼저 갔습니다. 가는 길에 해골 보물 상자가 있어 보코블린 무리 부터 상대하빈다. 주변에 폭발물이 많으니 폭탄을 이용해 상대해 줍니다.



폭탄을 터칠 때는 항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가까울 경우 링크에게도 피해가 갑니다.



해골 상자에서 부메랑이 나왔습니다. 독특한 모양은 던져도 다시 되돌아오도록 고안되었다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실제 부메랑과 같습니다. 아직 실전에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리 다히의 사당에 들어가니 극한의 타이밍이라는 메세지가 보입니다.



이상해 보이는 구조물이 보이는데, 공을 구멍으로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 버튼을 눌러 구조물을 움직여 줘야 합니다. 처음 구조물은 어렵지 않게 바로 깼습니다. 완료 하고 나니 저 멀리서 움직이는 구조물이 옵니다.



움직이는 구조물을 타고 다음 장소로 옮깁니다. 다음 구조물은 처음거 보다 조금은 복잡해 보입니다. 



두번째 구조물은 겉보기와 다르게 생각보다 쉽게 해결 했습니다. 버튼 옆에 움직이는 구조물이 있는데 공이 구멍에 들어가면 바로 움직입니다. 처음에 바로 탈려고 했다가 떨어 졌는데, 늦었다고 생각되면 다음 기회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구조물을 튕겨서 공을 구멍에 넣어야 하는데 이번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여러번 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극복의 증표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사당 미션은 완료 했지만 아이템 상자를 얻지 못해 다시 들어 갑니다. 공을 이용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사당 마지막에 보면 오른쪽에 쇠로된 통이 두개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통을 두개 연달아 쌓아야 하는데 컨트롤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어렵게 올라가 얻은 아이템이 클라이밍 두건입니다. 정말 완소 아이템인데 절벽 타기할 때 스피드가 올라 갑니다. 젤다의 전설BOW는 이동할 때 거의 벽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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