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면 다양한 상인들이 있습니다. 봉고르는 다양한 고기와 암염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루피가 없으니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아까 하려고 했던 대도적 람다의 보물 미션을 하러 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곰이 보이길래 상대 해볼려 했는데 바로 게임오버 됐습니다. 현실이나 게임이나 곰에게 섣불리 도전하면 큰일납니다.
이번에는 곰을 피해 물로 도망갔습니다. 물 위에 작은 언덕이 보이는데 돌이 있길래 그냥 들어 봤습니다. 그러니 코로그가 나와 코로그 열매를 줍니다. 이상해 보이는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건드려 봐야 겠습니다.
높은 절벽을 정말 어렵게 올라 왔습니다. 중간에 비가 와서 계속 미끄러져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올라와 보니 딱봐도 의심스런 구조물이 보입니다.
폭탄을 이용해 돌을 제거하니 안에 작은 동굴이 보입니다.
상자 안에 정말 다양한 보석이 있습니다. 오팔, 호박, 사파이어, 야광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운 맥스트러플도 얻었습니다.
동굴 안에도 의심스러운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곳도 폭타을 이용해 제거 해 줍니다.
안에도 상자가 있는데 화염의 검을 얻었습니다. 초반에 얻기 어려운 아이템인데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을 휘드르면 불이 나옵니다. 화염의 검으로 풀에 불을 붙일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형광색 작은 사슴이 보입니다. 저번에 마주 쳤을 때 가까이 가서 잡으려 했는데 도망가서 이번엔 활을 이용해 공격해 봅니다. 활에 맞으니 파란 루피를 줍니다.
엄청 거대한 뼈가 보여서 폭탄도 이용해 보고 공격도 해봤는데 별 반응이 없어 그냥 지나 갑니다.
마구간에서 말을 등록 할 수 도 있는데 맡아 둘 수도 있습니다. 호잉을 마구간에 맡겨 놓고 다른 마을로 워프했습니다. 말이 멀리 있어 대리러 가기 어려운 경우 마구간에 말을 하면 말을 대려 와 줍니다. 말을 일일이 찾으로 가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마을 의류상점에서 은밀 슈트를 구매 해 봅니다. 조용함이 업되어 적에게 들키지 않고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 지역의 탑을 작동시키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쌍둥이산의 탑으로 갑니다.
쌍둥이산의 탑을 작동시키니 시커 센서를 줍니다. 시커 센서는 도달하지 않은 시련의 사당에 다가가면 반응하며 강하게 반응하는 방향으로 가면 사당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기본에는 눈으로만 사당을 찾았는데 센서를 통해 좀더 편리하게 사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시련의 사당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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