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다카 카의 사당, 타와 지느의 사당

전에 들렸던 쇼라 하의 사당이 너무 길어 지쳐 있는데, 이번에는 짧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당은 다카 카의 사당으로 체공시간이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사당 내부는 저게 다입니다. 이동하는 건 없습니다. 사당 중앙에 있는 거대한 돌이 시간에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그때 바닥에 있으면 링크의 몸이 같이 떠오릅니다. 그때 퍼러 세일을 이용해 장치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사당에는 항상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주변을 살펴보고 아이템을 회수해줘야 합니다. 아이템을 회수하고 다시 장치위로 올라 갑니다. 

장치가 천장에 닿는 순간 시간 정지를 걸어 주면 문이 열리고 그곳에 들어가면 사당 미션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짧아서 다행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야광석 돌이 보여서 갔는데 갑자기 당에서 마그록이 나타났습니다. 공간이 좁아 근접으로 상대하기 어려울거 같아 일단 장소를 옮겨서 화살을 이용해 잡았습니다. 보석이 많이 나오니 시간 있으면 꼭 잡고 지나가는게 좋습니다.

다음 사당으로 갔는데 시커스톤 반응은 있는데 사당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공이 들어 갈 수 있는 구멍 3개가 있는 장치가 보였습니다. 공략을 찾아 보니 주번에 있는 거대한 적 세명을 잡고 공을 갇고와서 구멍에 넣으면 사당이 생겨납니다. 세 방향에 적이 있는데 하나씩 가보겠습니다. 적 이름이 히녹스 형제 인데 일단 삼남을 상대 합니다. 근접으론 어려울거 같아서 폭탄과 화살을 이용해 도망다니며 잡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니, 공격 방법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히녹스의 발톱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곤충과 함께 끓이면 약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찝찝할거 같습니다.

처음 공을 들고 구멍에 넣으니 사당 챌린지란 메세지와 거인 삼형제의 비밀이란 메세지가 나옵니다. 이제 두번째 적을 상대하러 갑니다.

높은 곳에서 페러세일을 이용해 근처 뼈 구조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엔 좀더 편하게 잡아 보자는 생각으로 위에서 폭탄을 계속 던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번 하자 마자 적이 던지는 돌에 맞고 떨어 졌습니다. 이번에도 처음과 같이 도망다니며 활과 폭탄으로 적을 상대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히녹스 형제 장남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나무 주변을 돌면서 폭탄을 이용해 잡았습니다. 하지만 도망다니면서 잡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마지막 공을 회수해 사당이 있는 위치로 갔습니다.

사당의 이름은 타와 지느의 사당으로 타와 지느의 축복이란 메세지가 나옵니다. 사당에 들어오기 전에 적을 상대 했기 때문에 사당안에서는 아이템 회수를 하고 바로 완료하면 됩니다.

아까는 불의 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뇌전의 대검을 얻었습니다. 마법 검으로 금색으로 빛날 때 전기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