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론 시티에 들어가면 주의 해야 할게 주변이 뜨겁다 보니 나무 재질의 무기, 방패, 화살이 타 버립니다. 적을 상대 할 때는 꼭 금속으로 된 무기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고른 시티의 족장같은 분인 브루도에게 말을 겁니다. 브루도에게 말을 거니 윤돌이 아직 안돌아 온다고 말을 합니다. 아마도 윤돌을 찾으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윤돌에게 진통제를 가져다 달라고 심부름을 시킨거 같습니다. 북쪽 폐광으로 윤돌을 찾으러 가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가기 전에 마을 주변에 있는 사당을 찾아 워프 장소로 등록부터 해야 겠습니다.
사당의 이름은 시모 이토세의 사당입니다. 흔들리는 불꽃이란 메세지가 나옵니다.
일단 들어가면 나무 선반위에 상자가 있습니다. 그걸 내려야 하는데, 나무를 태워서 상자를 내렸습니다. 그 상자를 버튼같은 장치에 올려 놓아야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장소에 들어가면 작은 가디언이 세개 나오는데, 어렵지 않게 처리 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불꽃이 나오고 그 불꽃을 이용해 나무 선반에 불을 붙여 공을 떨어 트리면 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해 버튼을 눌러 공을 떨어 트려 물레바퀴를 돌려줍니다. 그러면 저 옆에 있는 문이 열립니다.
그 방에 들어 가면 상자에 작은 열쇠가 있는데, 그 열쇠가 있어야 사당 미션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사당에 들어가면 문이 닫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경사길을 이용해 나가야 합니다.
열쇠로 문을 열면 사당 미션이 완료됩니다.
윤돌을 찾기 위해 계속 주변에 물어 보며 길을 갑니다. 드레장에게 물어 보니 보관고 쪽으로 갔는데 아직 안 돌아 왔다고 합니다.
윤돌을 찾으러 가는 길에 사당 반응이 보여 가보니 동굴 같은 곳 안에 사당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를 타고 와야 할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 와봐야 겠습니다.
반장의 대포라는 물건인데 그 안에 둥근 폭탄을 넣으면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두 방향에서 정신없이 링크를 공격해댑니다. 그래서 일단 대포로 공격이 가능한 적을 먼저 공격해 줍니다. 대포의 위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들고 다니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지역이기 때문에 얼음의 화살로 적을 상대하면 좋을 거 같아 사용해보니 효과가 확실합니다. 얼음의 화살은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루피만 있으면 걱정이 없는데 젤다의 전설BOW도 돈이 최고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곳이 보관소 입니다. 이곳도 역시 대포로 돌을 부셔줘야 합니다. 대포가 두 곳에 고정이 되는데, 보관소는 고정된 곳에서 발사 하면 맞이 않습니다. 그래서 대포가 움직이는 중간에 폭탄을 기폭해서 대포를 발사해야 합니다.
보관소 벽을 부수고 안에 들어가서 윤돌을 만났습니다.
'게임랜드 >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다카 카의 사당, 타와 지느의 사당 (0) | 2018.03.18 |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쇼라하의 사당 (0) | 2018.03.18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산기슭의 마구간, 모아 키시토의 사당 (0) | 2018.03.17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삼림의 탑 (0) | 2018.03.17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에모 라타의 사당, 마로 추이의 사당 (0) | 2018.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