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눈여겨 본 사당을 들어가기 위해 레일이 시작하는 곳으로 왔습니다. 딱 봐도 저 기차같은 것을 타고 들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시간 정지능력을 통해 기차를 정지해놓고 가격을해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나중에 영상을 찾아 보니 폭탄을 이용해 뒤에 놓고 폭파 시켜 이동하는 방법도 있는데, 젤다의 전설 bow는 공략이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정말 진정한 오픈월드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드디어 사당에 도착했습니다. 사당의 이름은 쇼라 하의 사당입니다. 푸른 불꽃이란 메세지가 나옵니다.
일단 마그네 캐쳐를 이용해 가시가 있는철 구조물을 올려 앞으로 진행합니다. 철 구조물을 지나가면 마그네 캐쳐가 풀리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철 구조물을 이용해야 합니다. 일단 왼쪽에 있는 아이템을 먼저 회수하기위해 철 구조물을 왼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아이템을 회수한 후에 철 구조물을 다시 중앙에 놓고 푸른불꽃을 횟불에 옮깁니다. 옮긴 불꽃을 아래 있는 곳으로 옮겨 붙여주면 앞에 있는 문이 열립니다.
문 안쪽에 들어가면 멀리 불을 붙여야 하는 곳이 보이는데 지나가는 길에 물이 계속 나와서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물이 세곳에서 나오는데 마지막 물만 없으면 불을 옮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마지막 물이 나오는 장치를 시간 정지를 이용해 멈추고 이동했습니다. 근데 시간멈춤이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몇 번이고 실패를 하다 겨우 불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영상을 보니 마지막 물있는 곳에서 앉아서 이동하면 정말 쉽게 갈 수 있는데, 저는 정말 어려운 방법을 고집했습니다. 정말 영상을 보고 허무했습니다. 파란 불꽃을 계속 옮겨야 하는데 이번에는 저 멀리 보이는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거 때문에 공략 영상을 찾아 봤는데, 활을 이용해 푸른 불꽃을 붙인다음에 활을 쏘면 됩니다. 하지만 장치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 정지를 걸어 놓고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중앙에 있는 계단이 내려오면서 그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중앙계단에서 가시 박힌 쇠공이 내려오니 주의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면 작은 가디언 3개가 있는데 천천히 잡아 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템 상자가 있는데 화염의 대검을 얻었습니다. 모양이 멋있어 보입니다.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이 사당은 정말 진행이 깁니다. 다음은 양쪽에 불을 붙여야 하는데, 불을 붙이면 물을 쏴서 붙을 꺼버립니다. 공략 방법은 한쪽에 시간 정지를 걸고 불을 붙이면 됩니다. 다음 장소에 들어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장치 두개가 서로 양쪽을 왔다 갔다 합니다. 두 장치가 중앙에 모이는 순간에 활을 발사 해서 불을 붙이면 움직임이 멈춥니다. 이 장소는 밑에서 바람이 올라오기 때문에 패러세일을 이용해 움직이면 됩니다. 중간에 아이템 상자도 있으니 그냥 진나치지 말고 회수 해야 합니다.
이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소형 가디언이 또 나오는데 정신 없습니다. 조심히 상대해야 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이곳도 아까 그곳과 같이 불을 붙이면 물이 나와 불을 꺼버립니다. 아무리 해봐도 공략 방법을 몰라 영상을 찾아 봤는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힘을 모아서 공격하는 원을 그리며 공격을 하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한 번에 모두 불을 붙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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