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지노 요의 사당

이제 체력을 많이 보은거 같아 코로그 숲에 간길에 퇴마의 검 뽑는 것을 도전해 봤습니다. 하지만 2/3정도 빠지다가 실패 했습니다. 사당을 더 돌아 다니며 체력을 더 모아야 겠습니다.

설산 위로 올라 와서 이동했습니다. 설산에 보통 아이템이 없는데, 눈속에 상자가 하나 보입니다. 안에서 50루피가 나왔습니다.

저 멀리 아이스 위즈로브가 보입니다. 이제 위즈로브가 무섭지 않기 때문에 바로 전투에 들어 갑니다. 추운 지방이라 화염검을 들고 있었는데, 화염검 한 번에 아이스 위즈로브를 잡았습니다. 한 번에 잡을 줄 몰랐습니다.

이번에는 프리즈 로드를 줍니다. 초저온 냉기를 광범위로 발사하는 마법지팡이입니다. 마법지팡이도 내구도가 달기 때문에 아껴서 써야 겠습니다.

쌩뚱맞은 곳에 얼음이 있습니다. 때마침 화염 검을 들고 있어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그랬더니 얼음이 조금씩 녹습니다. 근데 녹는 속도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끝까지 얼음을 녹이니 코로그 열매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코로그 열매 얻는 방법입니다.

절벽이 있어 올라가려고 하는데,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젤다의 전설BOW를 하면서 비가오지 않는데, 올라가지 못하는 절벽은 처음 봅니다. 아마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탑 위치를 지도에 찍었습니다. 시작의 땅에서 탑을 가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탑을 행해 가려고 하는데, 저 밑에 사당이 보입니다. 패러세일로 편하게 가면 됩니다.

이번 사당의 이름은 지노 요의 사당이고 정과 동의 선택이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정과 동이라는 메세지가 아마도 움직임과 멈춤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컨베이너에 공이 계속 움직입니다. 그때 컨베이너에 시간멈춤을 걸고, 화살로 공을 쏩니다. 공이 구멍에 들어가면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문이 열립니다.

이번에는 조금도 난이도가 있는데, 공 주변에 가디언이 있습니다. 일단 가디언을 피해 뒤로 물러 섰다가 다시 갔습니다. 어쩐일인지 가디언이 사라 졌습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공을 구멍에 넣었습니다.

다음 구조는 조금은 복잡해 보입니다. 일단 컨베이너를 타고 움직이는 아이템 상자를 마그넷 캐쳐로 잡아 줍니다. 오팔이 나왔는데 보석은 많이 나올 수 록 좋습니다.

이 구간이 조금은 어려운데, 레이저 두개가 반대편에 있습니다. 먼쪽에 있는 레이저에 돌이 가려질 때 쯤에 앞에 있는 레이저 장치에 시간 멈춤을 걸어 줍니다. 그러면 바로 문 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문쪽으로 왔는데, 이곳에 공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보니 공은 시작하는 곳에 있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다시 출발하는 곳으로 돌아 갔습니다.

공을 들고 다시 왔습니다. 공을 들고 미션을 하려니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완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