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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랜드/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신수 바 메도 4 (바람의 커스 가논)

by 하하랜드 2018. 10. 7.



신수 중앙에 있는 장치를 가동시키니 역시 몬스터가 나옵니다. 이름이 바람의 커스 가논입니다. 언제나 보스전은 긴장이 되기 마련입니다. 예상대로라면 가논으로 가는 마지막 보스전입니다.





이번 보스전은 사격을 하는 놈인거 같습니다. 일단 근접전이 어려울거 같으니 화살을 준비해 봅니다.





활과 폭탄 화살을 준비 합니다. 다행이 수량이 여유가 있습니다. 일단 근접전을 버리고 원거리 무기로 상대를 해봅니다.





엄폐물에 숨어서 활을 쏩니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엄폐물에 숨으니 링크에게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엄폐를 잘 못 했는지 무기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커스 가논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링크도 움직여 줍니다. 중간 중간에 회오리 바람도 날려 주는데, 회오리 바람이 엄폐물을 제거하는 역활을 합니다.





주변을 돌아 다니다 보니 상승 기류를 만들어 주는 장치가 보입니다. 그래서 하늘을 날아 활을 쏴주는데, 하늘에서 활을 쏘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데, 2-3번 정도 활을 쏠 수 있는 스태미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계속 활을 쏘는데 확실히 데미지를 많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까 말했던 회오리가 엄폐물을 부수는 장면입니다. 회오리에 직접 닿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링크에게 직접 데미지도 들어올거 같습니다.





보스 2회전인데 작은 물체들이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일단 도망 다니다가 하늘에서 활을 쐈는데, 어렵지 않게 상대가 됩니다.  2회전도 별 걱정안해도 됩니다.





중간 중간 바람의 커스 가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이때는 근접무기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데미지를 넣어 줍니다.





마지막 패턴인거 같은데 레이저를 발사 합니다. 저 레이저 데미지가 엄청난데 재빨리 하늘로 날아 올라 화살을 빠르게 쏴줍니다. 그러면 레이저를 쏘기 전에 바람의 커스 가논이 바닥으로 떨어 집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보스전을 마무리 합니다. 이번 신수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공략을 찾아 보지 않고 마무리 했습니다.





생명의 그릇을 챙기고 신수 메인 제어 장치를 가동합니다. 메인 제어 장치를 가동하면 신수 내부로 다시 들어 올 수 없게 됩니다. 메인 제어 장치를 가동하고 신수 밖으로 나갑니다.





신수를 마루리 하면 영걸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리발의 상승 기류를 발생하는 힘을 얻습니다. 상당히 많은 쓰임이 있을거 같습니다.





영걸의 리발의 용맹이란 기술인데, X버튼을 길게 눌러 점프하면 발동이 됩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써봐야 겠습니다.





신수를 마무리 하자 젤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모든 신수와 영걸이 해방되었고 이제 하이랄 성에서 가논과의 전투가 남아 있습니다. 





영걸의 무기인 참수리 활을 업습니다. 왠지 좋아 보이니 아껴써야 겠습니다. 이제 하이랄 성으로 출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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