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돌 세개가 보여 혹시 밑에 적이 있는지 해서 굴려 봅니다.
돌이 굴러 가는 길을 조금 따라가 보니 별개 없어 돌아 서는데 갑자기 코르그가 나와서 코르그 열매를 주고 갑니다. 정말 코르그 열매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자주 등장하는 거 같습니다. 항상 주변을 잘 보면서 다녀야 겠습니다.
하트랑 스태미나가 부족해 사당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근처에 가장 가까운 사당을 지도 공략을 보고 찾았습니다. 근처에 사당이 있는지 센서가 작동하는데, 사당은 저 폭포 안에 있습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폭포를 지나가서 절벽을 올라가니 사당이 보입니다. 사당 근처에 야광석이 있으니 모두 채굴하고 가면 됩니다. 보석은 상점에 팔아도 비싼 가격을 쳐주기 때문에 보이면 무조건 주머니에 챙겨야 합니다.
다우 나에의 사당에 들어가니 3개의 상자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일단 상자 3개를 모두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물속에 상자가 보여 자석의 힘을 이용해 꺼냈습니다. 안에는 오팔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또 상자가 보입니다.
높은 곳에도 상자가 하나 보이는데 역시 자석의 힘을 이용해 내렸습니다. 안에는 조라의 검이 들어 있는데 특수한 금속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에 젖어도 녹슬지 않는다고 하는데, 녹슬기 전에 아마 검이 먼저 파괴 될거 같습니다. 상자를 모두 열였는데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발 밑에 보이는 장치를 작동시켜야 할거 같은데, 일단 장치에 상자 3개를 모두 모아 보겠습니다.
자석의 힘으로 마지막 상자를 여니 장치가 작동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이번 사원의 미션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열린 문에서 큰 쇠로된 네무 상자를 꺼냅니다. 그리고 발판으로 이용해 올라 가야 합니다. 바로 쇠상자에 기어올라가진 못하고 장치가 밑으로 내려갔을 때 뛰어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장치가 다시 위로 올라 오면 위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저멀리 극복의 증표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다음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시커 스톤에서 센서가 반응을 하는데 사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리유에게 말을 거니 저주받은 석상에 어둠의 빛이 깃들 때 그 눈을 뀌뚤어라 그리하면 봉인된 시련이 해방될 것이다 라고 카리유가 알려 줍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저주의 석상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해줍니다.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주고 갑니다.
낮이라 눈에서 빛이나는 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밤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을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선 모닥불이 필요합니다.
장작더미와 부싯돌을 바닥에 놓고 쇠로 된 무기로 공격을 하면 불이 붙습니다. 그러면 모닥불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주변에 풀이 많아 링크도 불타고 있습니다. 모닥불을 만들때 주의 해서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시간을 밤까지 때워야합니다. 밤까지를 선택합니다.
밤이되자 저 멀리 석상 눈에 빛이 들어 왔습니다.
화살을 이용해 석상의 눈을 공격하면 석상이 파괴되고 사원이 땅에서 솟아 납니다.
카무 유오의 사당은 시간을 새기는 톱니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사실 이 사당을 들어가 이것 저것 해봤는데 도저히 해답을 찾이 못해 공략을 찾아 봤습니다. 점점 사당의 해답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사당은 돌아가는 톱니를 멈춰야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톱니를 멈추고 아이템을 챙깁니다.
톱니랑 같이 돌아가는 아이템도 톱니를 멈추고 챙겨 줍니다.
이번에는 톱니를 몸추고 위쪽으로 향합니다.
위쪽에서 기다리다가 계단이 보이면 그때 또다시 톱니를 멈춰주고 올라 가면 됩니다. 생각보다 복잡해서 애먹었습니다.
이제 고생했으니 극복의 증표를 받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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