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남추낙 마구간, 추낙의 탑

사당 미션을 완료하고 남추낙 마구간으로 이동했습니다. 마구간 주변에 단풍잎이 물든 풍경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젤다의 전설BOW는 그래픽이 아주 좋은 게임이라 할 순 없지만 게임 내 영상을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구간 주변 NPC에게 말을 걸어 주면 좋은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렉스란 NPC에게 말을 걸었는데 전설의 검에 대해 말을 합니다. 전설의 검이 데스마운틴 근처에 있다고 말을 하는데, 다음 대화에서는 다른 곳을 말합니다. 렉스는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거 같으니 전설의 검에 대한 정보는 나중에 더 수집해야 겠습니다.

카이퍼에게 말을 거니 킬튼과 몬스터숍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몬스터 숍은 밤에만 출몰한다는데 나중에 밤이 되면 찾아 봐야 겠습니다. 예전에 젤다의전설BOW 게시판에서 정보를 잠깐 본적이 있는데, 특별한 아이템을 판매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꼭 찾아 봐야 겠습니다.

마구간 근처에 높은 곳에 성벽이 보였습니다. 무언가 좋은 아이템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중간에 의심스러운 돌이 보입니다. 일단 폭탄으로 제거하고 나니 암석이 보입니다. 보석이 있기 때문에 정말 소중합니다. 보석을 많이 모아서 상점에 팔아야 루피를 벌 수 있습니다.

성을 올라가다 보면 정찰기 가디언이 보입니다. 정찰기 가디언에게 걸리면 왠지 피곤할거 같으니, 잘 피해서 이동해줘야 합니다. 올라가다 보니 추낙 요새 옛터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힘들게 올라 와 보니 정상에 탑이 있습니다. 어쩐지 주변을 찾아봐도 탑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런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탑을 봤으면 동기화를 하기 위해 올라 가야 합니다.

신수 내부에서나 보던 몬스터가 보입니다. 눈을 화살로 쏴주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거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어 상당히 어렵게 진행했습니다.

예전에 사용되던 대포인거 같은데 지금은 녹이 슬고 풀이 자라 있습니다. 혹시나 사용할 수 없을 까 봤는데, 사용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 검고 붉은 빛이 물체에 닿으면 체력이 닳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탑 주면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추낙의 탑이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왠지 길이 있는 거 같아 올라가 봤는데 이쪽으로는 올라 갈 수 없습니다. 정말 탑 미션도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몬스터를 잡으니 기사의 방패 아이템을 줍니다 방어력이 정말 좋은데 튼튼해서 거친 전투에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탑 주면을 돌아 다니며 실버 루피도 챙깁니다.

쥐 구멍 같은 곳으로 들어가니 항아리와 아이템 상자가 보입니다. 왠지 무언가 있을 거 같았는데, 역시 들어와보길 잘 한거 같습니다.

탑을 올라가야 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면 링크는 정말 약해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가 그치라고 모닥불을 피워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탑을 올라가는 길은 이곳입니다. 정말 주변을 계속 찾아 보다가 못 찼았는데 결국 공략을 찾아 봤습니다. 저런 곳이 길이란걸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 작은 벽을 타고 올라가서 위에서 점프를 뛰어서 패러새일로 탑에 접근하면 됩니다.

정말 어렵게 올라 왔습니다. 시커 스톤으로 시커 타워를 기동시킵니다.

이제 주변 맵의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주변을 돌아 다니면서 사당을 찾아야 겠습니다. 퇴마의 검을 뽑기 위해서는 체력을 많이 보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