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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즈나 카이의 사당

by 하하랜드 2018. 4. 8.


다음 사당으로 이동하는 중 강력한 적이 보입니다. 멀리서 쳐다 보고 그냥 지나 갑니다. 나중에 힘을 모아서 도전하겠습니다.



이번에 갈 사당의 위치는 카자나 협곡에 위치 해있습니다. 저 멀리 높은 기둥 위에 사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날아 가서 기어 올라가면 간단하게 사당에 들어갈거 같습니다.



이전 사당에서 봤던 넓적한 돌이 보입니다. 아마도 이 밑에 뭔가 있을거 같은데, 아마도 코로그 열매를 줄거 같습니다.



돌에 시간 멈춤을 걸어 주고 돌에 데미지를 주면 돌이 날아갑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코로그의 열매를 줍니다. 이번에는 열매를 모아서 활이나 방패 주머니를 늘려야 겠습니다.



이제 사당에 가야지 했는데, 비가 내립니다. 젤다의전설BOW 날씨 시스템은 정말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 입니다. 날씨 시스템이 가끔은 짜증나지만 정말 오픈월드 게임을 제대로 구현해 낸거 같습니다.



비가와서 사당이 있는 곳에 올라갈 수 없으니, 주변을 둘러 봅니다. 이번에도 의심스러운 돌이 보입니다. 이번에도 시간정지를 걸어 돌을 날려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코로그 열매를 줍니다.



주변을 더 둘러 보는데, 보코블린 무리가 있는 망루가 보입니다. 들키지 않게 조금씩 접금해 화살로 적을 제거해줍니다.



하지만 계속 화살 공격을 하다 보니, 결국 적에게 들켰습니다. 이제는 근접전을 준비 해야 합니다.



적중에 폭발 화살을 쓰는 적이 있습니다. 정말 당황 스러웠습니다. 폭발 화살을 써보긴 했지만 맞아보긴 처음인데, 정말 데미지가 어마어마합니다. 결국 링크가 쓰러졌지만, 다행히 영걸미파의 기도로 부활했습니다. 



마지막 적을 제거 했는데, 어느세 비가 그쳤습니다. 이제 망루에서 아이템 상자를 얻어 신사로 가려고 했는데, 망루에 올라갈 길이 안보입니다. 아까 비가 왔을 때는 망루 밑에 물이 있었는데, 비가 그치니 말라 버렸습니다. 나중에 비가 다시 올 때 와봐야 겠습니다.



주변을 돌아 보니 맥스 순무가 많이 보입니다. 맥스순무로 요리를 하면 체력을 기본 체력 이상 회복할 수 있어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사로 갈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의심스러운 돌이 보입니다. 아까 망루 주변에 돌이 있던게 기억났는데, 그걸 들고 둥근 돌 주변에 놓으니 이번에도 코로그 열매를 줍니다. 젤다의 전설BOW를 하면서 항상 주변을 잘 살피며 다녀야 합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기둥으로 가서 벽을 타고 기어올라 신사에 들어 갔습니다. 신사의 이름이 즈나 카이의 사당으로 메세지는 즈나 카이의 축복이 나옵니다. 이번 신사도 별다른 미션 없이 바로 완료 입니다.



신사 아이템은 화염의 검을 줬습니다. 데미지는 낮지만 화염이기 때문에 나중에 쓸일이 있을 겁니다.



사당 밑으로 패러세일을 타고 내려 갔습니다. 밑에 물이 있고 물 안에 큰 꽃이 보입니다. 하지만 특별한건 없어 보입니다. 



비가 내려서 아까 엊지 못한 망루 아이템을 회수 하러 갔습니다. 착암봉을 얻었는데 단단한 광석을 깨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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