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구코 치세의 사당

이제 사막 지대로 이동했습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사막에 갔더니 갑자기 시네마 영상이 나옵니다. 신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 신수도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오아시스 같은 곳에 가서 NPC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곳은 카라카라 바자이며 겔드의 마을까지 가는 길의 휴식처라고 합니다. 

겔드의 마을에 들어가야 신수 미션을 하는데, 겔드족의 규칙 때문에 남자는 겔드의 마을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일단 마을에 가서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신수의 이름은 바나보리스 입니다. 한 때 마을의 수호자 였는데 지금은 신수 때문에 모래 폭풍과 번개로 둘러 싸여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사막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워진다고 알려 줍니다. 실제 사막도 그런데 정말 현실적으로 게임에 옮겨 놨습니다.

겔드 민족은 나이가 차면 마을을 떠나 신랑을 찾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브오이 헌팅인데 예전에 러브폰드에서 봤던 여자가 겔드 민족이었던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젤다의 전설BOW는 정말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다양한 화살을 판매하고 있는데, 화살뭉치를 사고 싶으면 겔드의 마을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화살이 필요하면 겔드의 마을에 오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링크는 남자라 겔드의 마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전에 젤다의전설 BOW 정보를 찾아 보다 링크 여자 복장을 본 적이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을 이용해야 할거 같은데 어디서 구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막이라 선인장이 있는데 선인장에서는 찌릿찌릿푸르트가 나옵니다. 

마을 옆에 사당이 보입니다. 거리가 상당히 멀었습니다. 사막이 더워서 얼음 무기를 들고 다녔습니다. 

이번 사당의 이름은 구코 치세의 사당입니다. 사당 메세지는 5개의 철괴라고 나옵니다. 

철로 된 제품을 이용해 전기를 연결해줘야 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보이는건 철로 된 통과 철로된 큰 상자가 보입니다. 작은 거리는 철 통으로 하면 되고, 여러개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면 철 상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하다 보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전기를 연결해 문을 열었습니다. 왼 쪽에는 철 통이 들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 오른쪽 문을 열면 됩니다. 그 안에는 아이템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전기 관련 사당이라 무기도 뇌전의 검을 줬습니다. 아이템 주머니가 모자라 나중에 필요 할 때 일단 놓고 왔습니다.

현재 갖고 있는 철 통과 철 상자로는 전기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템 상자가 떠올라 마그넷 캐쳐를 켜보니 철 상자였습니다. 젤다의 전설BOW에서 사당 미션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당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모든 전기를 연결했습니다. 이번에는 공략을 보지 않고 사당미션을 클리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