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카 마타의 사당

다음 탑으로 이동하는 중에 신사 센서가 반응을 해 주변을 찾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언덕 밑에 신사가 있습니다. 갈 수 록 신사를 애매한 위치에 숨겨 놓는거 같은데, 조금은 치사하단 느낌이 듭니다.

사당의 이름은 야카 마타의 사당이고 사당 메세지는 커다란 힘이라고 나옵니다.

일단 추가 달려 있고 문이 닫혀 있습니다. 아마도 추에 시간 멈춤을 이용해 힘을 가해 문을 열어야 할거 같습니다. 생각한데로 하니 역시 문이 열렸습니다. 밑에 물이 흐르고 있지만 별 의미는 없습니다.

안으로 들어 오면 뿔달린 쇠구슬이 움직이는데 첫 번 째 것은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두번째는 그냥 지나갈 타이밍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 멈춤을 이용해 멈춰 놓고 지나가야 합니다.

다음 장소로 넘어가니 아이템 상자가 보입니다. 안에 무심의 대검이 있는데 시커족의 재련 기술로 제작한 희귀한 검이며, 하이랄 기사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위에 화로가 있어 활로 화로를 쐈는데 불이 붙지 않고 그냥 바닥에 떨어 집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 봅니다.

닫혀 있는 문 옆에 다른 화로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활에 불을 붙여 쏴 나뭇잎을 다 태워버립니다. 그랬더니 구슬이 굴러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직까지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두번째 아이템 상자 인데 안에서 기사의 검이 나왔습니다. 피니시블로 특수 능력이 달려 있는데, 아직 정확히 특수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간 중간 가디언들이 나오니 당황하지 않고 처리해주면 됩니다. 가디언을 처리하고 주변을 보니 닫혀 있는 문이 보입니다. 아마도 저곳을 열어야 할거 같은데, 주변을 찾아 봅니다.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데 중간에 움직이는 다리가 있습니다. 시간 멈춤으로 정지해 놓고 건너가야 합니다. 다음 장소로 가면 조작 장치가 보입니다.

조작장치를 이용해 구슬을 튕겨 넘겨줘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젤다의 전설BOW를 하면서 가장 하기 싫은게 패드 움직여서 조작하는 건데 정말 어렵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조작을 하다가 중간에 맞춰지지 않을 때 그만두기를 한다음에 다시 하는게 좋습니다.

이 신사는 정말 아이템 상자가 많습니다. 안에서 고대의 코어가 나왔습니다.

이번 장치는 조금 복잡합니다. 일단 공이 내려오게 불화살을 이용해 나뭇잎을 태워줘야 합니다. 그리고 버튼을 눌로 공을 튕겨 넘겨야 합니다. 그런데 넘겨진 공이 가는 곳이 움직이는 다리인데, 시간 정지를 해줘야 합니다. 순서는 다리 시간 정지 후 버튼으로 공을 튕겨줘야 합니다.

아까는 닫혀 있던 문이 열려 있습니다. 망치 같은 장치를 시간 정지로 해서 날려 주면 됩니다.

이제 끝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장치가 있습니다. 이번 사당도 정말 너무 깁니다. 이 장치를 치면 바닥에서 링크를 튕겨줘서 위로 올려 줍니다. 일단 저 앞에 있는 아이템 상자를 획득해야 합니다.

위로 튕겨 올라가 내려 오다 옆에 있는 곳을 올라 가면 됩니다. 이번 아이템은 다이아몬드입니다.

튕겨 높이 올라가니 사당의 마무리가 보입니다. 정말 길고 긴 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