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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랜드/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필로네의 탑

by 하하랜드 2018. 4. 12.


마구간 주변을 둘러 보는데 사다리가 있어 올라가 봤습니다. 혹시나 아이템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올라 갔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테리는 마구간에 가면 거의 만납니다. 테리가 링크에게 우린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 있을 거란 말을합니다.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는데, 나무화살은 보이는대로 다 샀습니다.



이제 저 멀리 보이는 탑을 행햐 진짜 출발해야 겠습니다. 마구간에서 가는거 보다 신사에서 이동하는게 빠를 거 같습니다.



이제는 물을 보면 무조건 마그넷 캐쳐를 켜봅니다. 역시나 물 속에 금속 상자가 있어 건져 올렸습니다. 고가의 토파즈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즈로브를 보면 무서워서 피했는데, 이제 체력을 어느 정도 모았으니 상대해 봤습니다. 활을 이용해 체력을 깎고 근접무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어렵게 잡았는데, 이제는 쉽게 잡습니다. 일렉트로 로드라는 아이템을 줍니다. 마법지팡이로 전기 구슬을 쓸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BOW는 정말 다양한 무기가 있습니다. 



또다시 물속에 있는 금속 상자를 건져 올렸습니다. 전기화살 아이템을 줬습니다. 화살 아이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까 주운 일렉트릭 로드를 사용해 봤는데 근접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전기 구슬이 발사되는데 정말 성능이 좋습니다.



이제 젤다의 전설BOW를 어느정도 하다 보니 아이템이 어디쯤 있을 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마그넷 캐쳐를 통해 돌을 치웠습니다. 역시나 돌 밑에 나무 상자 두개가 있었습니다. 물속에서 상자를 열수 없으니 얼음 기둥으로 상자를 들어 올립니다.



나무화살과 전기화살 5개 씩입니다. 이번에도 화살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물속에 상자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50루피가 들어 있었습니다. 정말 빛나는 루피는 링크를 상당히 기쁘게 합니다.



이곳도 아이템이 있을 만한 곳입니다. 큰 돌 두장이 있는데, 처음에는 밑에 있는 돌을 날려 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돌이 있어 불가능했습니다. 순서대로 위에 있는 돌 부터 날려 버려야 합니다.



안에는 광석이 있었는데, 암염, 호박 등을 얻었습니다. 링크의 주머니가 든든해 졌습니다. 광석중에 고유한 기능을 갇고 있는 것도 있지만, 없는 것도 있습니다. 고유 기능이 없는 광석은 갇고 있다가 나중에 상점에 판매해 루피를 얻어야 겠습니다.



높은 곳에서 계속 이동중인데, 드디어 탑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절벽에서 패러세일을 타고 탑으로 날아 갑니다. 탑을 갈 때 이렇게 편하게 간게 처음인거 같습니다. 



탑의 이름은 필로네의 탑입니다. 시커 스톤으로 탑을 기동시켜 줍니다. 그러면 주변 맵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지형을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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